오바마 “총기규제 강화해야” 입력2013.04.09 17:37 수정2013.04.10 0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총기사고로 26명이 숨진 뉴타운 샌디훅초등학교 인근 하트퍼드대에서 강한 어조로 총기규제 개혁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고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한 뒤 “총기규제 개혁은 총기 폭력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네티컷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 감옥서 화장지·비누·쥐 먹는 법 배워"…우크라 군인 증언 들어보니 우크라이나 전쟁이 난 이후 러시아에 생포됐다가 풀려난 우크라이나 군인이 "지옥 같은 세상이었다"며 감옥에서 겪은 일은 증언했다. 20일(현지시간) 디종 지역 일간지 르비앵퓌블리크에 따르면 ... 2 美상무 "농촌에 스타링크 깔아라" 논란…전 회사는 "테슬라 88% 오를것"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농촌에 광대역 통신망을 보급할 때 스페이스엑스의 '스타링크'를 쓰라고 지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러트닉 장관이 부임 전 최고경영자(CEO)로 일했던 투자사 캔터피츠제럴드... 3 트럼프, 젤렌스키와 1시간 통화…"우크라 원전, 미국 소유 어떠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과 원자력 발전소 등의 미국 소유 방안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