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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귀 가리고 압송된 마두로…'나이키' 트레이닝복 풀착장
상하의 총 30만원 정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군 강습상륙함 이오지마에 탑승한 마두로 대통령"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눈가리개와 헤드폰을 하고 있다. 수갑을 찬 오른손으로는 생수병을 들고 있다.
그는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상의는 윈드러너 후디, 하의는 플리스 조거로 보인다.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선 각각 15만원, 12만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다.
미군은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이오지마함에 태워 미국 뉴욕으로 압송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 법정에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