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시진핑과 3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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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포럼서 의료클러스터 제안

박 회장은 지난 6일부터 보아오포럼에 참석 중이며 의료관광분야 포럼에 나가 관광산업 발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포럼에서 한·중·일 3국을 연계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