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포폴 불법 상습 투약 혐의 이승연, 2차 공판 출석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는 프로포폴을 각각 185회, 111회, 95회 불법 상습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프로포폴을 42회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영은 상대적으로 그 회수가 적어 벌금형에 약식 기소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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