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650억 채무보증 입력2013.04.07 17:25 수정2013.04.08 0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이 서울 노들역 공동주택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 26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섰다.노들역 개발사업 시행사인 로쿠스는 최근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265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기존 차입금을 상환하고 사업비를 충당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車 가격 오를라"…美서 검색 급증 미국 소비자가 자동차 매입을 서두르면서 관련 인터넷 검색량이 급증했다.미국 구글에서 ‘2025 Hyundai Tucson(2025년형 현대자동차 투싼)’의 주간 검색량은 지난 23~29일 주에 ... 2 美 변동성 커지고, 유럽은 이미 급등…韓, 공매도 재개로 저평가 매력 부각 31일 5년 만의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귀환으로 침체된 국내 증시가 살아날 것이란 긍정적 전망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변동성... 3 드디어 공매도 전면 재개…'코스피야 떨고 있니' 모든 상장 종목의 공매도가 오늘부터 전면 재개된다. 외국인 투자자는 공매도 재개에 앞서 주식을 빌리는 대차거래를 크게 늘리며 국내 증시 복귀를 예고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대차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