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궁궐인 창덕궁 인정전(국보 제225호)을 찾은 시민들이 4일 인정전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관람을 제한해 온 창덕궁 정전(正殿)인 인정전 내부를 이날부터 10월31일까지 하루 네 차례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