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국회의장, 페루 대십자훈장 입력2013.04.02 17:32 수정2013.04.03 0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루를 공식 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왼쪽)이 2일 빅토르 이슬라 페루 의회 의장으로부터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 대십자 훈장은 페루의 독립영웅인 산 마르틴 장군이 독립유공자들을 치하하기 위해 1821년 제정한 페루 최고 훈장이다. 양국 의장은 이어 회담을 하고 양국 간 의회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韓권한대행에 "당 수습 즉시 고위·실무당정협의 재개" 권성동, 韓권한대행에 "당 수습 즉시 고위·실무당정협의 재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이주호 부총리 사회관계 장관 긴급 간담회 주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 장관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尹 탄핵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 아닌 이 사람?…넥타이까지 주목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선포’한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이 탄핵 정국을 통해 정치인으로서 ‘재평가’ 받으며 최대 수혜자 중 한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