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상공인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동남권 경제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협의체 창립을 위한 합의문 서명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