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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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출신 전현직 언론인들의 모임인 고대언론인교우회(회장 우원길 SBS사장)는 1일 제19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이화섭 KBS 보도본부장, 하남신 SBS 논설위원실장, 김종혁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선정했다.
또 국내 최다의 언론분야 도서를 출판해온 조상호 나남 사장을 특별상 수상자로 뽑았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또 국내 최다의 언론분야 도서를 출판해온 조상호 나남 사장을 특별상 수상자로 뽑았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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