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철 수해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19일까지 지하철·도로건설, 주택 재개발 등 267개 대형공사장의 하수시설물을 집중 점검합니다. 주요 하수시설물은 빗물받이, 하수맨홀, 하수관거 등 입니다. 서울시는 특히 주요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하수시설물 파손과 토사퇴적, 하수관 내 시멘트 유입, 관거 접합 불량 등 하수시설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유수장애물을 우기 전까지 사전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