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은 27일 이경봉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김상철 전(前) 대표는 등기이사직은 유지한다.

이 신임 대표는 안랩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까지 한국IBM 상무이사직을 맡았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