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대형은행 웰스파고, 웹사이트 디도스 공격 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대형 은행인 웰스파고가 26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가 디도스(서비스 거부 공격)에 노출됐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디도스(Denial of Service attack)란 서버가 처리할 수 없는 용량을 한꺼번에 보내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해킹 공격을 뜻합니다. 웰스파고 대변인은 "대다수 고객에 영향이 없었다"며 "고객정보는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일부 고객은 과부하에 따른 간헐적 장애로 로그인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민복 입은 파란 눈의 사나이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솔비 해명 “A급 스타가 대시한 적 있지만..” ㆍ조경아 기상캐스터, 뉴스 중 `아찔` 노출사고 후 해명이..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ADVERTISEMENT

    1. 1

      토스뱅크 "엔화 반값 오류' 거래 취소…엔화 회수 조치"

      토스뱅크는 10일 발생한 '반값 엔화' 거래를 취소하고, 판매된 엔화를 회수하겠다고 밝혔다.토스뱅크는 11일 고객센터 공지 등을 통해 "10일 내부 점검 과정에서 오후 7시 29분부터 7시 36분까지 엔화 환율이 실제 시장 환율 대비 약 2분의 1 수준으로 잘못 표기되는 착오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시간 동안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등에 따라 정정(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잘못 표기된 환율로 진행된 거래는 취소돼 고객이 보유한 엔화는 회수되며, 매수에 사용된 원화는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만약 회수 대상인 엔화가 이미 카드 결제나 송금, 출금 등으로 사용된 경우에는 해당 고객의 토스뱅크 외화통장 혹은 토스뱅크 통장 잔액에서 출금된다. 원화 계좌에서 출금할 경우 100엔당 929.06원의 환율이 적용된다.토스뱅크는 "향후 시스템 점검 절차를 강화하고, 환율 고시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해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전날 토스뱅크 앱에서는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엔화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다. 일부 이용자들이 가격 급락 알림을 받고 매매하거나 일정 수준 이하로 가격이 내려가면 자동 매수하게 설정해놓으면서 실제 환전 거래도 체결됐다. 토스뱅크는 이에 따른 손실 금액을 100억원대로 추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융감독원은 토스뱅크의 '반값 엔화' 시스템 오류 현황을 보고받고 이날 즉시 현장점검에 나가기로 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2

      티웨이항공, 최대주주 소노인터내셔널 배정 보통주 2685만주 전량 청약

      티웨이항공 최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이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배정된 물량을 전량 청약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11일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소노인터내셔널이 배정된 보통주 2685만주 전량에 대해 100%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최대주주의 전량 청약 참여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전달하는 조치로 해석된다.티웨이항공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핵심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 A330-900NEO 신형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기단 경쟁력을 높이고, 유럽 및 북미, 호주 등을 포함한 장거리 노선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안전 운항 시스템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수준의 여객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유동성 확보로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한편, 기업 신용도와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의 이번 청약 참여는 책임경영 실천은 물론, 회사의 성장 잠재력과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티웨이항공의 재무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공사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쿠팡 "전관 채용 비율 낮아"…경실련 '카르텔 의혹'에 반박

      시민단체가 제기한 '전관 카르텔' 의혹에 쿠팡은 정면 반박했다.쿠팡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제기한 전관 영입 의혹과 관련, 기업분석 연구기관 자료를 근거로 "지난 4년간 쿠팡의 퇴직 공직자 채용 규모는 7번째에 불과하다. 이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며 "지난해 고용 규모는 국내 2번째로, 전체 채용 규모 대비 전관 채용 비율은 주요 기업들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조사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했다. 쿠팡은 "해당 조사는 직원 직급 부풀리기와 쿠팡 퇴사 후 공직 이동까지 전관 카르텔로 엮는 등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의문이 든다"면서 "쿠팡 한 곳의 전·현직 채용 규모만을 내세운 차별적인 발표와 감사 청구는 유감"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경실련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쿠팡이 72명에 달하는 전관 인사를 영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직자윤리위원회와 인사혁신처가 취업 승인을 남발해 '전관 카르텔'을 사실상 방조했다고 비판했다.경실련 자체 분석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국회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대상자 405명 중 394명(97.28%)이 별다른 제한 없이 '취업 가능'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1명은 1차 심사에서 '취업 제한'을 통보받았지만 이후 예외 적용을 위한 '취업 승인' 심사를 신청해 모두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재취업이 100% 허용된 셈이다.정부 공직자윤리위 역시 심사 대상자 5226명 중 4727명(90.45%)을 승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실련은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감사원에 공직자윤리위와 인사혁신처의 법령 위반, 직무 유기에 대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