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팔색조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효린은 유닛 씨스타19로 활동중인 보라와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를 통해 슈즈 브랜드 로얄엘라스틱과 `트윙클 트윈즈` 컨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효린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효린의 구릿빛 피부와 흰색 원피스가 대조되며 건강미를 발산, 핑크색 립스틱으로 섹시함까지 더했다. 또한 효린은 패션 매거진 `보그 걸` 4월호를 통해 멤버 소유와 호흡을 맞추었다. 효린은 턱시도 재킷과 롱 드레스, 페도라를 착용하며 고혹미를 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팔색조 섹시와 청순이 공존해" "효린 팔색조 역시 매력적이야" "효린 팔색조 청순했다가 섹시했다가 대박" "효린 팔색조 모델로서도 손색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로얄엘라스틱, 보그걸 제공)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민복 입은 파란 눈의 사나이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궁중잔혹사` 김현주, 전라 노출?.. 점점 `지나치네` ㆍ김준현 신부공개, 반쪽만 봐도 우아 극치 `실물 궁금` ㆍ송지은 몸매, 베이글녀 지존 등극 `볼륨 라인 대박` ㆍ기성용, `의문의 이니셜` HJ...한혜진과 열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