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지 않으면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전체 예산집행의 70%를 상반기에 배분한 상황에서 올해 추경예산 편성이 불발로 끝나면 하반기 중 GDP 성장률이 0.4%포인트 내려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올해 재정정책 기조(GDP의 2.2% 재정흑자 목표)는 2003년 이후 가장 긴축적"이라며 "이 점이 앞으로 경제성장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로드킬 고양이로 만든 러그, 100만원 낙찰 ㆍ`궁중잔혹사` 김현주, 전라 노출?.. 점점 `지나치네` ㆍ김준현 신부공개, 반쪽만 봐도 우아 극치 `실물 궁금` ㆍ송지은 몸매, 베이글녀 지존 등극 `볼륨 라인 대박` ㆍ기성용, `의문의 이니셜` HJ...한혜진과 열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