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게임즈, 터키게임사 투자…지분 50% 160억원에 확보 입력2013.03.25 17:14 수정2013.03.25 2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게임즈는 터키 게임사 조이게임 지분 50%를 약 160억원에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조이게임은 터키 1위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회사로 현재 10종 이상의 온라인게임과 웹게임·모바일게임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지분 투자”라고 설명했다.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이소 영양제' 대박 날 줄 알았는데 결국…논란 터졌다 대한약사회가 일양약품의 다이소 철수와 관련해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일양약품에 제품 공급 중단을 압박한 행위가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어서다.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지난달 26~27일 ... 2 한미사이언스, 오너家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 배우자인 송영숙 대표가 물러나고 30년간 제약업계에서 근무한 김재교 신임 대표(사진)가 취임할 예정이다.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 3 [포토] AI 로봇이 환대 4일(현지시간) ‘MWC 2025’에 마련된 아랍에미리트(UAE) 이동통신사 에티살랏바이이앤드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AI 로봇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