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전 주식왕 실전배틀” 높은 수익 이어져 본게임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최초 실시간 투자전략 게임인 “주식왕(http://www.kingofstock.co.kr)”에서 실시하는 “도전! 주식왕 실전배틀 대회” 본 게임을 앞두고 펼쳐진 베타 서비스 마지막 날 주요 참가자들은 코스닥 시장의 강세에 힘입어 높은 수익을 올렸다. 22일 “도전! 주식왕 실전배틀 대회” 베타 서비스에서는 대한전선과 제너시스템즈를 사고 판 캐릭터명 ‘대부호’가 11.00% 수익으로 1위에 올라섰고, 1위 입상자와 같은 종목인 제너시스템즈를 매매한 캐릭터명 ‘왕주포’가 수익률 10.19%로 2위를 차지했다. 1,2위 공통 매매종목인 제너시스템즈는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이달 초 대출원리금을 갚지 못해 급락했다가 증자를 추진한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자금난 해소를 기대하는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3위에는 싸이 관련주이자 반도체 재료업체인 디아이를 집중 매매한 캐릭터명 ‘최무혁’이 8.33% 수익을 기록했다. “도전! 주식왕 실전배틀 대회” 베타 서비스 마지막 날을 맞아 상위 입상자들의 수익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해 다음주 부터 펼쳐질 본대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베타 서비스 실시 기간 동안 매일 순위가 바뀌는 치열한 배틀이 전개된 점을 비추어 볼 때 이번 실전배틀대회에서는 수익을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여 시장 내부에서도 디커플링 양상을 보였다. 시장 전체적으로 특별한 악재는 없었지만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물매도가 이어지며 약세를 벗어나지 못한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살아나며 다시 550선을 돌파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도전 주식왕 실전배틀 대회는 지난 18일 부터 진행된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본 대회를 시작한다. 도전 주식왕 실전배틀 대회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열리며, 매일 총 시상금을 발표하여 1등에게는 그 날 총 시상금의 80%가 주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주식왕 홈페이지 (http://www.kingofstock.co.kr)를 방문해 회원 가입 후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식왕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주식왕 고객센터 (02-6676-0020)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로드킬 고양이로 만든 러그, 100만원 낙찰 ㆍ불 이어 붙이는 골초 침팬지, 한번에 두개비 `욕심쟁이` ㆍ`당신을 멍청하게 해드립니다` 별난 알약 광고 화제 ㆍ[포토] 라니아 디, `하늘 높이 다리 차올리고~` ㆍ설리, 소녀에서 숙녀… 볼륨감 넘치는 완벽 S라인 ㆍ김사랑,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그녀~` ㆍ`그 겨울`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드디어 15% 넘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전쟁에 엔저 가속…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 돌파

      엔·달러 환율이 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을 돌파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달러값이 상승한 영향이다. 원유 가격 상승도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일본 정부가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2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60엔대로 치솟았다. 달러당 160엔대를 기록한 것은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선 2024년 7월 11일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동 정세가 긴박해지면서 ‘위기 때 달러 매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유가 상승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도 달러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오름세다. 27일에는 연 4.4%대까지 오르며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미·일 금리 차이 확대를 예상한 엔화 매도, 달러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유가 상승은 계속해서 엔화값을 떨어뜨리고 있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5.16달러(5.46%) 오른 배럴당 99.64달러에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에너지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의 무역적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시장에선 일본 정부의 엔화 매수 개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무라 아쓰시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지난 23일 엔저에 대해 “언제라도 모든 방면에서 만전의 대응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9일엔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일본에서는 장기금리 지표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오르고

    2. 2

      "수천억 투자는 어떻게 결정되나"…성경과 금융의 공통점 [양동운의 금융 관찰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전통적으로 소송변호사의 방은 소송기록으로 가득합니다. 반면, 필자가 일했던 금융 전문 로펌의 서재 벽면은 두툼한 바이블(Bible)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바이블이란 금융계약서류집(Transaction Bible)으로, 기독교의 경전(the Bible)과는 전혀 다른 문서입니다.이러한 바이블은 주로 대형 프로젝트를 위한 금융계약이 체결되면서 엮입니다. 기본 금융계약서, 채권자간합의서, 부속계약서, 사업서류, 법률의견서 등의 묶음으로 수백 쪽은 기본이고, 수천 쪽을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 왜 바이블을 만드는 것일까요?대형 프로젝트가 '시장 논리'로 추진되려면? 도로, 연륙교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인적, 물적 자원이 필요합니다. 근대 이전에는 이를 동원할 역량을 가진 곳은 국가(왕)이었습니다. 고대 로마의 도로나 중국의 만리장성에서 보듯 국가의 재정이나 노역강제를 통해 대규모 시설이 건설되었습니다.근대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돈만 있으면 시장에서 기술, 인력, 물적 자원을 매입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다만, 도로 건설 후 어떻게 안정적으로 수익을 실현하고, 막대한 건설자금을 마련할 것인지가 과제로 남습니다.놀랍게도 1860년경 카를 마르크스는 "왜 도로 건설은 개별자들(개별 자본가들)의 사적 사업이 되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고도화에 상응하는 집중된 대규모 자본, 대규모 교류로 인

    3. 3

      휘발유 '리터당 2498원'도 나왔다…기름값 이틀째 고공행진

      정부가 2차 최고가격제(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제) 시행에 들어갔지만 전국 기름값은 이틀 연속 두 자릿수 상승했다. 유류세 인하와 공급가 상한 조치를 동원했지만 국제가격 급등 여파가 반영되면서 주유소 판매가격 오름세가 더 가파르게 나타나는 모습이다.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1855.7원으로 전날보다 16.91원 올랐다. 경유는 15.4원 오른 1849.96원을 기록하고 있다.서울은 상승 폭이 더 컸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96.6원으로 하루 새 31.02원 급등했다. 최고가는 2498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경유 평균 가격도 1877.22원으로 전날보다 23.7원 올랐다. 최고가는 2279원을 기록했다.이번 2차 최고가격제는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즉 도매가 상한선을 조정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주유소는 여기에 마진을 붙여 소비자 판매가격을 정한다.2차 최고가격은 2주 전 1차 최고가격을 기준으로 다시 산출됐다. 1차 최고가격 적용 기간 싱가포르 석유제품 가격 상승률을 반영한 뒤 제세금을 더하는 방식이다.문제는 최근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빠르게 뛰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상승분이 그대로 국내 가격에 반영되면서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기름값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기준 아시아 원유시장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122.14달러로 하루 전보다 9.1달러 올랐다.전국 휘발유·경유 가격은 이란 사태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 지난 10일 최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보였지만 16일 만인 이달 26일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