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3.22 10:59
수정2013.03.22 10:59
우리금융지주가 사외이사 6명의 선임을 확정했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22일 주주총회에서 4명의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2명을 신규 선임하는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최장임기인 5년을 마친 방민준, 신희택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박영수 법무법인 산호 대표변호사와 채희율 경기대 경제학과 교수 등 2명이 새로 선임됐습니다.
사외이사의 임기는 새로 선임된 두명은 2년, 유임된 4명은 각각 1년씩입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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