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0일 중국 톈진시 허베이구 웨야허 소학교와 아름다운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윤영두 사장(오른쪽)이 웨야허 소학교 축구 동아리 학생에게 축구공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