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중국 위안화의 흐름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DLS를 40억원 규모로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미국 달러 대비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 연 4.75%, 약세시에도 최소 1%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장성욱 미래에셋증권 구조화상품팀장은 "위안화의 영향력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점에서 투자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자 위해 신장 기증한 유치원 교사 `살만한 세상`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지나 피멍, 무릎에 무슨 일이? 보고만 있어도 고통 `헉` ㆍ이하이, 솔로앨범 발매일 연기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