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중국 위안화투자 DL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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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중국 위안화의 흐름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DLS를 40억원 규모로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미국 달러 대비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 연 4.75%, 약세시에도 최소 1%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장성욱 미래에셋증권 구조화상품팀장은 "위안화의 영향력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점에서 투자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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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