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건설-대우인터, 우즈벡 발전소 9천억원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건설·대우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이 우즈베키스탄에서 900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이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우즈벡 국영 전력청으로부터 8억1900만달러(약 8991억원) 규모의 우즈벡 탈리마잔 지역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우즈벡 국영 전력청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우즈벡의 카르시 인근 탈리마잔 지역에 450MW급 2기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엔지니어링, 구매, 건설 등 전 프로젝트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총 발전용량은 93만KW로 국내 원전 1기(100만KW)와 맞먹는 규모이며 예상 공사기간은 착공 후 37.5개월입니다. 이번 사업의 투자금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및 우즈벡 정부로부터 조달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발전소 사업은 우즈벡의 전력난을 해소함은 물론, 전력분야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제 성장 기반 마련에 크게 공헌할 것"이라며 “향후 우즈벡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전역에 한국의 발전 사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자 위해 신장 기증한 유치원 교사 `살만한 세상`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지나 피멍, 무릎에 무슨 일이? 보고만 있어도 고통 `헉` ㆍ이하이, 솔로앨범 발매일 연기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중동 전쟁에 왜 '밥상 물가' 뛰나…"무료배송 접어야 할 판" [중동발 나비효과③]

      소비자들이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는 닭고기 가격이 올랐다.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에 더해 사료 가격과 운송비까지 상승하면서 마트 공급가도 뛴 탓이다. 얼핏 생각하기엔 중동에서 벌어진 전쟁과 무슨 상관이겠냐 싶겠지만,...

    2. 2

      봄동비빔밥 한 그릇에 '이것'까지 터졌다…매출 30% 급증

      봄나물은 품목별로 맛과 쓰임새가 뚜렷하게 갈린다. 대표적으로 냉이, 달래, 쑥, 미나리, 취나물, 참두릅 등이 꼽힌다. 냉이는 알싸하고 진한 향이 특징이며 달래는 톡 쏘는 매운맛과 상큼한 향이 강하다. 쑥은 잎이 부...

    3. 3

      이승건 토스 대표 "집 팔아 직원 10명 월세·이자 1년간 지원"

      금융 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사진)가 본인 주택을 팔아 얻는 시세 차익으로 직원들 주거비를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거주 중인 집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