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키프로스發 우려 지속…1970선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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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키프로스발(發) 리스크가 지속되며 1970선에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6.89포인트(0.35%) 1971.67을 기록 중이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키프로스에 대한 불확실성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키프로스 의회는 이날 예금에 과세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구제금융 협상안의 비준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키프로스는 유로그룹(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 회의체)과 구제금융 협상을 다시 하거나 재원 조달 방안을 새로 마련해야 한다.
대외 불확실성 부각으로 외국인은 5일째 순매도 양상이다. 이날 현재에도 외국인은 33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2억원, 71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289억원 순매도로 집계되고 있다.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에서 72억원, 21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대부분 업종이 약세다. 의료정밀, 전기전자, 은행, 음식료, 증권, 금융 등 대다수 업종이 1%내 하락중이다.
반면 전기가스, 운수창고, 통신, 건설 등은 1%내 상승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종목이 많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포스코, 기아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신한지주 등이 내리고 있다.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한국전력은 오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311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297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거래량은 3223만주, 거래대금은 1864억원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22포인트(0.40%) 오른 552.23을 기록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85원(0.35%) 오른 1115.4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6.89포인트(0.35%) 1971.67을 기록 중이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키프로스에 대한 불확실성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키프로스 의회는 이날 예금에 과세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구제금융 협상안의 비준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키프로스는 유로그룹(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 회의체)과 구제금융 협상을 다시 하거나 재원 조달 방안을 새로 마련해야 한다.
대외 불확실성 부각으로 외국인은 5일째 순매도 양상이다. 이날 현재에도 외국인은 33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2억원, 71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289억원 순매도로 집계되고 있다.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에서 72억원, 21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대부분 업종이 약세다. 의료정밀, 전기전자, 은행, 음식료, 증권, 금융 등 대다수 업종이 1%내 하락중이다.
반면 전기가스, 운수창고, 통신, 건설 등은 1%내 상승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종목이 많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포스코, 기아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신한지주 등이 내리고 있다.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한국전력은 오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311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297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거래량은 3223만주, 거래대금은 1864억원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22포인트(0.40%) 오른 552.23을 기록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85원(0.35%) 오른 1115.4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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