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임직원들은 19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열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효성은 2008년부터 매년 2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