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GS홈쇼핑에대해 수익성과 영업력이 한단계 레벨업 됐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저마진 상품군인 가전상품 비중은 떨어지고, 시간당 이익 효율이 높은 가전 레벨렌탈비중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연구원은 또 "고마진의 의류, 미용 생활용품 중심의 상품강화로 수익성이 한단계 레벨업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민 연구원은 GS홈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5천원에서 23만8천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리우` 마천루 사이로 윙슈트 슬라이딩 영상 `스릴` ㆍ임수정 과거 사진에 누리꾼 “서른 넘긴 것 맞아” ㆍ"아빠 어디가" 딸 바보 송종국의 미래 사위는? ㆍ지나 피멍, 무릎에 무슨 일이? 보고만 있어도 고통 `헉` ㆍ이하이, 솔로앨범 발매일 연기 이유는? ㆍ"키프로스 사태 심각한 위험 요인 아냐"- KDB대우증권 ㆍ“중국 증시, 전인대 이후 부진..위안화 전망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