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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준 윤후, CF 속 해맑은 국민 귀요미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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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성동일과 아들 성준,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 군의 동반 CF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통신사 브랜드 모델로 광고 CF 촬영을 진행한 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성동일 성준은 다트와 신발 던지기, 윤민수 윤후는 뽑기와 물방개로 여행지를 선정한다는 컨셉트다. CF 속 성준과 윤후는 꾸밈없는 순수함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현재 방송중인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시청자는 물론, 연예인들의 마음까지 훔치며 `국민 귀요미`로 등극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준 윤후 CF 진짜 귀엽다" "성준 윤후 CF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성준 윤후 같은 아들 낳고 싶다" "성준 윤후 CF 깨물어주고 싶네" "성준 윤후랑 여행가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교황 청혼 거절했던 할머니 등장 "그가 교황이 되다니…" ㆍ영국男이 만든 이상형女 조합 `어색해` ㆍ학교에 돈 뿌린 12살 돈가방 소녀 `미스터리` ㆍ라니아, "의상이 이래도 되나~" ㆍ유재석 영어 발음, 19禁 발음에 `깜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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