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3.15 17:51
수정2013.03.15 17:51
올 상반기 개설될 예정인 코넥스 시장 지정자문인 신청 마감 결과, 총 23개의 증권사가 접수를 완료했습니다.
자격을 충족하는 26개사 중 사실상 대부분이 접수한 것입니다.
한국거래소는 15일 오후 5시까지 지정자문인 신청을 받은 결과 "대형사 10개사와 중소형사 13개사가 지정자문인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외국계 증권사를 비롯한 일부를 제외하고 사실상 모두 접수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거래소는 앞으로 질적 심사를 통해 10여개의 지정자문인을 선정해 오는 29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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