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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정부 외청장 프로필] 이충재 행정복합도시건설청장, 고졸·7급 공채 출신 첫 차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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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의농민과 밤새우며 해결책
    국토해양부에서 ‘비고시’(7급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 차관급까지 승진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충재 행복청장 내정자(58)는 경기 연천군에서 태어나 서울 용문고등학교 졸업 이후 공무원 생활을 하며 학업을 계속했다.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거쳐 단국대에서 박사 학위(도시계획 및 부동산학)를 받았다.

    같은 현장을 수십 번 방문할 정도로 열심히 챙겨 국토부 내에선 ‘일벌레’로 통한다. 기획관리실과 국토정책국 토지국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건설교통부 부동산 평가팀장, 국토부 부동산산업과장,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등을 맡아 개성공단과 혁신도시 건설, 보금자리주택 공급 등 주요 국책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해왔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시절엔 4대강 저류지 공사로 지하수가 고갈됐다며 항의하는 경기 여주군 농민들과 현장에서 밤을 지새우며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등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해 7월 출범한 세종시 내 정부기관이 이전하는 중점개발지역(73㎢)의 건설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기관이다.

    2011년 말부터는 행복청 차장으로 재직하면서 행복도시의 계획과 건설을 진두지휘해 왔다. 부인 허정윤 씨(53)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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