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은 13일 중국 BOE(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42억1300만원 규모의 셀 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2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