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은 1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29억8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95억7900만원으로 13.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84억20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