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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문화홍보원,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이달의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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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만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한국 홍보 프로그램
    ▶3월부터 공연ㆍ박물관 관람, 문화유적탐방 등 실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연ㆍ박물관 관람, 문화유적 탐방 등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3월부터 매월 진행하는 '이달의 문화행사'는 150만명에 이르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국내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문화홍보 프로그램이다.

    3월에는 '탈(TAL)' 공연의 무료관람 행사가 영어 원어민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다. '탈(TAL)' 공연은 태권도와 타악, 한국무용, 비보이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2011년부터 18개국 24개 도시를 순회한 작품이다.

    4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에서 '달빛기행'이 열린다. 26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창덕궁 일원에서 전각과 후원 관람, 전통다과 시식, 전통예술공연 관람 등을 진행한다. 이어 5월에는 한국의 근현대사와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관람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달의 문화행사'를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브랜드화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적응에 도움을 주는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 홍보 영문사이트인 'Korea.net'에 이달의 문화행사 정보를 별도 코너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문화재보호재단 등과 협력해 외국인을 위한 특화된 문화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외국인들이 희망하는 문화활동에 대한 조사도 진행해 외국인을 위한 중장기 한국문화 소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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