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1일 현대증권에 홍콩법인 1억불 증자추진 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