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일한 박사 42주기 추모식 입력2013.03.11 17:32 수정2013.03.12 0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은 11일 경기 부천시 유한대학 내 유일한기념관에서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제4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이 유한재단 및 유한학원 관계자들과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훈 전 유한양행 사장, 김 사장, 정원식 유한재단 이사장, 김일섭 유한학원 이사장, 손종률 유한대 초대총장, 박춘거 유한양행 전 사장. 유한양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1000만원짜리 옵션인데 속았다"…테슬라 차주들 '분통' 국내 테슬라 차주 99명이 테슬라코리아를 상대로 대대적인 집단 민사소송에 나선다. 많게는 1000만원을 주고 장착한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이 수년째 전혀 작동하지 않고... 3 [속보] 검찰 "윤 대통령, 오늘 소환 불응…2차 통보 예정"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15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으나 출석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면서 "2차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