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11일 서울지방조달청과 5억6600만원 규모의 장현중 교사신축 전기 및 소방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3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