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지난 7일 대교 우선주 25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대교 주식수는 431만1820주(지분율 4.14%)로 늘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