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지난해 영업익 61억…전년比 8%↑ 입력2013.03.08 09:26 수정2013.03.08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일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1억5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24%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12.16% 늘어난 895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66.41% 급감한 12억8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타임폴리오, 나스닥 채권혼합 ETF 상장 미국 기술주와 국내 채권을 조합해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선보인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오는 25일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를 신규 상... 2 치솟는 구리 가격에…풍산, 이달 22% 상승 글로벌 구리 가격이 급등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국내외 구리 관련 종목의 주가도 들썩이고 있다. 다만 실제 수요보다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오름세가 촉발된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영국 ... 3 EU, 수입 줄인다는데…오히려 주가 뛴 철강株 철강주가 미국발 관세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반사이익을 누리며 고공행진하고 있다.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홀딩스는 6.24% 오른 3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TCC스틸과 현대제철도 이날 각각 2.44%, 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