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이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쓰나미 구명정' 시제품을 7일 공개했다. 쓰나미 속에서도 사람들이 버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대 탑승인원은 35명. 국토교통성은 이 제품을 해안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