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그룹 포미닛 멤버 전지윤이 미국에서 찍은 인증샷을 남겼다. 6일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지윤이 미국 왔어요. 걸그룹 최초로 나 홀로 미국 여행&스튜디오 탐방 중. 세계적인 프로듀서 데이브 펜사도(Dave pensado)님과의 재회 기념. 투윤 음반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지윤은 붉은색 짧은 헤어스타일에 내추럴한 의상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데이브 펜사도는 비욘세, 블랙 아이드 피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믹스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윤 미국 인증샷 대박이네" "전지윤 미국 인증샷 귀엽다" "전지윤 미국 인증샷 수수해도 예뻐" "전지윤 미국 인증샷 데이브 펜사도와 인증샷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女, 115세 생신 파티 ㆍ18살 미스 러시아, 인종 비하에 웹페이지 폐쇄 ㆍ러셀 크로우, 26살 연하女 열애설 부인 "미안해"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윤아 친언니 공개, 닮은 듯 다른 느낌 자매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