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저축은행, 압구정지점 신설…3.6% 정기예금 200억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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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계열 대신저축은행이 압구정지점을 신설했습니다.
대신저축은행은 4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압구정지점을 오픈하고 강남구의 VIP고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새롭게 오픈하는 압구정지점은 인근 지역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고객접근성과 편의성이 우수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저축은행은 개점을 기념해 1년 3.6%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한 정기예금을 200억원 한정 판매하고, 기업대출과 개인신용대출, 아파트신용대출 등 다양한 대출상품을 통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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