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인터넷TV(IPTV) ‘올레tv’의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네트워크 스토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두 명의 등장인물이 짧은 에피소드를 통해 올레tv가 제공하는 극장동시상영관, 당일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영어홈스쿨, TV어플리케이션(앱) 등 총 10개 서비스를 설명해준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