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고양이까지 보장 `마이펫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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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애견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반려동물등록제 시행에 발 맞춰 애견뿐만 아니라 고양이까지 가입이 가능한 `롯데마이펫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수술입원형상품’ 가입 시 수술 1회당 최고 150만원, 입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보장하며, ‘종합형상품’ 가입 시 통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합니다.
또 신규가입시에는 7세까지, 갱신시에는 11세까지 보장을 가능케하여 보험 가입폭을 확대시켰으며 특약을 통해 다수의 반려동물도 10% 할인된 보험료로 집중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롯데손해보험은 "애견인구의 확대와 함께 애완동물도 우리의 가족이라는 인식이 증가되고 있다"며 "이번 보험 출시로 애완가족을 더욱 더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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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