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사생팬 경고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8일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따라 어린 친구들이 집까지 찾아온다. 현관문 앞까지도 다 이해하는데 이건 정말 아닌 듯 싶다”는 글을 게재하며 사생팬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엄마와 누나가 밤에 집에 들어오다 너무 놀란다. 숨어 있지 마라. 집은 오지 말아줘”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특히 집으로 찾아오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두 안에 시멘트가…" 中, 가짜 호두로 `시끌` ㆍ182cm 초대형 대구 낚은 30대男 ㆍ70대男에게 차인 20대女 `대성통곡` ㆍ박은지, 코트 벗고 블랙원피스 지퍼까지…`깜짝` ㆍ이혜정 44kg 감량, 밥 12인분 먹고 100kg 넘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