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2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0억7900만원으로 2011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4% 줄어든 886억89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25억6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