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작년 영업익 164억…전년비 23.5%↑ 입력2013.02.28 10:47 수정2013.02.28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컴퍼니는 28일 지난해 별도 영업이익이 164억2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10.7% 줄어든 899억8600만원, 별도 당기순이익은 11.9% 감소한 129억6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머티리얼즈, 범용 메모리반도체 수요 회복에 주목…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은 18일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범용 메모리반도체 시황 회복에 따라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2 "테슬라만 믿었는데 이럴 줄은"…'뭉칫돈' 대이동 한 곳이 [일확연금 노후부자] “나스닥이랑 테슬라만 믿고 있었는데 이럴줄 몰랐네요.”“트럼프 때문에 불안한데 이제라도 중국 항셍테크 상장지수펀드(ETF) 사야할까요.”지난 몇년간 연금 투자자들의 포트폴리... 3 "JYP엔터, 수익성 회복될 때까지 주가 조정…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18일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4000원에서 9만원으로 낮췄다. MD(상품 기획)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블루개러지(옛 JYP360)의 실적이 부진했다는 이유에서다. 또 수익성이 회복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