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의 과감한 발언에 용감한 형제가 부끄러워했다.
이날 유인나는 '몽정'이라는 제목의 시를 발견해 용감한 형제에게 언급했고, 용감한 형제는 부끄러워하며 "넘어가면 안되냐"고 부탁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 읽어보는 걸로 하자"고 합의하고 대화 주제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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