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지난해 영업익 16억…전년비 43%↑ 입력2013.02.27 16:31 수정2013.02.27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텔레필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5% 늘어난 16억53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9% 늘어난 269억8600만원, 당기순이익은 4.7% 감소한 7억6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Story, IP)'의 자체 토큰 IP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흐름 속에서도 독보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토리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IP... 2 '폭락'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진정세…8만달러 붕괴 후 7% 반등 8만달러선이 무너지며 폭락했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8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하며 악화한 투자심리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7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3 지금 사야할 때? 서학개미 몰려간 곳이…'2700억' 쓸어담았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최근 속절없이 추락하는 가운데 '서학개미'로 불리는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테슬라 주가 상승률을 두 배 추종하는 고위험 상장지수펀드(ETF)로도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