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센터 신규 구축 입력2013.02.26 17:38 수정2013.02.26 1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대전시와 협력해 모바일 고객센터를 신규 구축하고 고객센터 인프라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오는 4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연말까지 상담사 350명을 배치한다. 전병욱 LG유플러스 고객서비스실 전무와 염홍철 대전시장이 26일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대전시청에서 이와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업익 1조클럽' 이끈 크래프톤 효자 게임 "새 단장" 크래프톤의 '1조(원) 클럽'(연간 영업이익 기준) 입성을 이끈 간판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 연말 대규모 월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맵에 변화를 준... 2 삼성 "갤S25 울트라 신규색상 안 나온다" 해명…인도법인 SNS서 삭제 삼성전자가 인도 법인에서 갤럭시S25 울트라의 '신규 색상'을 출시할 것처럼 홍보했지만 사내 소통 문제로 인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인도 법인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엑스(... 3 SKT 에이닷에 최신 구글 '제미나이' 탑재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에 구글의 최신 대규모언어모델(LLM)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추가했다고 18일 발표했다.제미나이 2.0 플래시는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