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제향 씨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입력2013.02.25 17:18 수정2013.02.26 0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송인 전제향 씨(왼쪽)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씨는 2001년 미스해태 진으로 선발된 뒤 연예프로그램 리포터로 활동하며 공동모금회와 EBS가 공동제작한 ‘나눔플러스’ ‘나눔0700’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왔다.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오른쪽)이 전씨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정우, '허삼관'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로비' "싱숭생숭한 기분"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영화 '로비'를 선보이는 소감을 전했다.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로비'의 제작보고회에서 하정우는 "세 번째 작품을 연출하기까지 ... 2 방탄소년단 제이홉, 오는 11일 美 NBC '지미 팰런쇼' 출연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제이홉은 오는 11일(한국시간) 오후 12시 35분 방송되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 3 이준혁 인기 이 정도? 아시아 5개 도시 팬미팅 투어 배우 이준혁이 아시아 5개 도시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이준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4일 "'2025 이준혁 '렛 미 인''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준혁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