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는 이 회사의 이승규 대표이사가 재무구조 개선 등의 목적으로 15억7000만원 규모의 보통주 100만주를 회사에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38%에 해당하며 수증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