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전문 유통기업 금천미트는 최근 돼지고기의 시세하락으로 시름이 깊어진 양돈농가를 위해 국내산 돈육을 노마진으로 판매하고 있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1월 판매가 대비 국내산 냉장 삽겹살은 30%이상 할인되어 판매하고 있고 목심또한 20%이상 할인하여판매하고 있어 최근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금천미트의 조흥연 회장은 ‘농가와 소비자사이의 유통구조를 혁신적으로 줄이고 대량으로 판매하면 어려워진 양돈농가에게는 힘을 실어줄 수 있고 , 최근 어려운 경기사정과 잇따른 물가상승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수 있도록 바람직한 선순환 구조의 유통시스템을 이번 기회에 선보이려고 합니다.‘ 라고 이야기 한다. 국내산 돈육뿐만 아니라 수입산 냉장제품들도 신선한 상태에서 소비자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첨단화된 물류시스템과 국내 최저 가격으로 공급,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금천미트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전국에서 경매되는 지육중 상위 10%만을 구매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다른 업체들 보다도 재구매율이 상당히 높고, 배송또한 전국에 콜드 체인 물류시스템을 갖추어 고객의 집 앞까지 직원이 직접 배송하여 주어 고객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금천미트의 조흥현 회장은 돼지고기 시세의 하락과 사료값 인상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반드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꼭 전해달라고 한다. 금천미트의 슬로건인 정직과 신뢰의 문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하루빨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스카상 못받은 후보자들 `4천800만원` 선물 ㆍ`가장 섹시하지 않은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英설문조사 ㆍ인도 지방선거에 `히틀러` `프랑켄슈타인` 출마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美 해안 정체불명 생물체, 투명한 막에 녹색 더듬이… ‘설마 외계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