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지난해 영업익 120억…전년比 0.7%↓ 입력2013.02.21 17:07 수정2013.02.21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0억4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0.7% 줄었다고 21일 공시했다.매출도 2.6% 감소한 443억3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125.4% 증가한 217억8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민간 金 보유량 120조…비과세 환급·대차거래 활성화 필요" “국내 금 보유 인구가 150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세제 개편만 병행된다면 현물 금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온현성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 2 미래에셋 "ETF 수수료, 100분의 1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수수료를 삼성자산운용 KODEX의 100분의 1로 낮춘다. 초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자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뜻에 따른 ... 3 미래에셋의 '수수료 승부수'…ETF 1위 뒤바뀔지 관심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수수료를 삼성자산운용 KODEX의 100분의 1로 낮춘다. 초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자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뜻에 따른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