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은 2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억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2억8300만원으로 5.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2.3% 줄어든 18억21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